review

연금술사(Alchemist, 파올로 코엘료, 최정수)

joshua90 2020. 1. 14. 17:13

 

 

P48 어째든 자아의 신화를 이루어내는 것이야말로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부과된 유일한 의무지. 세상 만물은 모두 한가지라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 되도록 도와준다네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이말의 출처가 여기라는 걸 이제야 알았음

양치기 -> 살렘의 왕 -> 멜기세덱 -> 십일조 -> 우림과 툼밈 -> 사랑 -> 사막 -> 요셉 -> 연금술사 -> 철학자의 돌 -> 피라미드 -> 진정한 보물

잠깐 이소설의 제목이 연금술사 인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음. 그냥 구도자 / 사막의 성자 / 보물을 찾는 사람이 아니지라는 생각 결론은 진짜 보물 (금)을 찾는 사람이 연금술사 라는 뜻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연금술사라는 키워드로 2가지 만화가 떠오른다 .

트레져헌터 와 강철의 연금술사 , 하나는 다음 웹툰이고 하나는 일본 출판만화이자 애니메이션이다. 뭐 이야기하는 것은 좀 더 중이병스럽고 소년만화 스럽지만 나오는 용어들은 비슷하다. 그리고 좀더 재미있다.

https://namu.wiki/w/%ED%8A%B8%EB%A0%88%EC%A0%B8%ED%97%8C%ED%84%B0(%EC%9B%B9%ED%88%B0)

 

트레져헌터(웹툰) - 나무위키

여보세요?네... 네. 확인했습니다. 맞는 것 같아요.아뇨, 본인들은 모르는 듯해요.네, 어머니 말씀대로...'시간이 반대로 흐르는 자'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방구석에서 잉여질을 하던 대학생 김진호와 허천도. 어느 날 웬 검은 머리 미녀(아쉬타)가 말을 할 줄 모르는 난폭한 여자애(시빌)를 데리고 찾아와, 2등 당첨된 로또를 미끼로 자신들과 함께 '보물 찾기 대회'에 참가해줄 것을 부탁한다. 그 대회는 참가자들이 팀을 이뤄 어떤 던전을 탐험하여 먼저

namu.wi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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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의 연금술사 - 나무위키

아픔을 동반하지 않는 교훈은 의의가 없다.사람은 무언가를 희생시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므로.痛みを伴わない教訓には意義がない人は何かの犠牲なしに何も得ることはできないのだから [ 펼치기(스포일러) ]하지만, 그 아픔을 뛰어넘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사람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강철과 같은 마음을 얻게 될 것이다. しかし、それを乗り越え自分のものにした時……人は何にも代えがたい鋼の心を手に入れるだろう[7]― 1화의 프롤로그. 일본 서버 한정으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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