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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리뷰의 시작은 당연히 강아지똥으로 작고 소박한 것에 대한 예쁜 이야기 주기만 하는 강아지똥의 모습은 지금 시대에 말도 안되는 것 같지만 권정생 선생님의 삶을 보면 그것이 가능 할 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