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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데포 특별한 아이와 진실한 친구 이야기 (시시벨,고정아)review 2020. 10. 8. 08:03
내가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이라면 그리고 다른 사람이 없는 슈퍼 파워가 생긴다면... 누구나 어릴 때 꿈꾸던 일이 아닐까 싶다. 그런데 그게 농아가 되는 것과 커다란 보청기를 매고 다녀야 하는 거라면 이야기는 달라질 것이다. 장애와 차별에 대한 이야기는 특별한 아이와 친구찾기 그리고 슈퍼파워로 풀어낸 이야기, 사랑스러운 책이다. 첫구절: 나는 그냥 평범한 꼬마였어요. 엄마의 물건들로 장난을 치고... 나는 그냥 평범한 꼬마였어요. 엄마의 물건들로 장난을 치고... 좋아하는 구절: 작가가 들려 주는 '엘 데포' 이야기 m.blog.naver.com/bbmirae/220742712476 시시 벨이 들려 주는 '엘 데포' 이야기 '엘 데포'를 쓰고 그린 시시 벨이 엘 데포의 뜻과 엘 데포가 된 사연을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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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 (전미진)review 2020. 9. 8. 21:23
이 글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이벤트의 결과로 작성 된 것입니다. 저는 개발자로 일하고 있는 관계로 사무실에서 엑셀의 사용은 거의 절대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정리하고 분류 하고 보기좋게 꾸미는데 , 또한 모양을 예쁘게 꾸며서 보고하는데 엑셀의 역할을 절대적이라고 할만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비슷하겠지만 저 또한 따로 오피스 프로그램의 사용법을 따로 교육 받거나 하지는 못했기에 오랜 세월 컴퓨터를 다루어온 사람으로써 감으로 혹은 급한 것들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그 때 그 때 해결 해서 처리해왔을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실무 엑셀이 아니고 For starter 가 왔을 때는 그 정도는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조금 실망한 감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리뷰를 위해 천천히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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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과 수학 (EBS, 2011)review 2020. 8. 28. 18:11
https://www.youtube.com/watch?v=yFnGeWkeIb4&list=PLvNzObWMMx6t_qDCj7h5dJ9CgbPptiuVf EBS 다큐프라임 - 문명과 수학 문명을 관통하는 가운데 수학으로 인해 패러다임이 바뀌는 시점을 집어주는 다큐멘터리 아이가 수학, 과학을 관심있어해서 다시 찾아보았음. 수학적으로 좀더 많은 부분을 다루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좀 더 어렵다면 초등학생이 보기는 힘들지 않았을까? 수의 발견 - 추상화된 개념을 이해하기 시작함 넒이를 이해하고 분수를 계산했던 이집트 서기관의 파피루스 공리 , 정의 를 가지고 기하학을 증명함 , 우주를 수로 이해하기 시작함 - 피타고라스 , 유클리트의 기하학 비어있지만 차있는 수 0의 발견, 방정식의 탄생 -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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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턴이 들려주는 원자 이야기(최미화,2005)review 2020. 6. 27. 11:45
첫구절 : 세상은 무엇으로 되어있을까? 아들과 읽는 책 시리즈(?) 아들이 아직은 순수하게 과학자의 꿈을 유지하고 있어 같이 읽고 있는 책 다시 읽으니 중학교 고등학교때 공부했던 내용들이 새록 새록 생각이 났다. 그중에 몇몇 모르던 내용들도 있었다. 탄소원소가 축구공 모양으로 만들어진 풀러렌 분자의 발견 이라던지, 비활성 기체도 화합물이 존재 한다는 점 그중에 아르곤 화합물이 최근( 이책이 쓰여진 당시) 발견 되었고 그 이후에 헬륨 화합물도 발견되었다는사실 같은데 나름 최신 뉴스가 아난가 싶다. 참고) 아르곤 플루오로하이드라이드 : 2000년 발견 리튬-헬륨 화합물 : 2013년 발견 https://ko.m.wikipedia.org/wiki/비활성_기체_화합물 비활성 기체 화합물 - 위키백과, 우리 모두..